[스마트한 여행] 이정후와 오타니를 직접 만나는 MLB 직관투어

 

[미국 야구 관람] 이현우/한승훈 해설위원과 함께 떠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야구 여행 8일<샌프란시스코/로스앤젤레스/직관4경기>

 

6,800,000 원

 

여행기간

2025.03.31(월)~ 2025.04.07(월) 6박 8일

 

항공여정

대한항공

출발 : 인천 2025.03.31(월) 19:40 → 로스앤젤레스 2025.03.31(월) 14:50 KE011

도착 : 샌프란시스코 2025.04.06(일) 12:40 → 인천 2025.04.07(월) 17:20 KE024

메이저리그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기회

메이저리그(MLB)를 사랑하는 팬이라면, 현지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꿈과 같은 경험일 것입니다. 특히,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그 감동은 배가되겠죠. 이번에 이현우·한승훈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'미국 캘리포니아 야구 여행 8일' 패키지가 출시되어,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​

여행 일정 및 주요 경기

이번 여행은 2025년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됩니다.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인천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하며,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총 4경기의 MLB 정규시즌 경기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. 특히, 다저스와 애틀랜타의 내셔널리그 라이벌 매치 2경기와 '바람의 손자' 이정후 선수가 소속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개막 시리즈 2경기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.​

 

3월 31일: 인천 출발, 로스앤젤레스 도착​

4월 1일: 다저스 vs 애틀랜타 관람, 헐리우드 및 그리피스 천문대 관광​

4월 2일: 다저스 vs 애틀랜타 관람, 파머스마켓 및 그로브몰 방문​

4월 3일: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, 샌프란시스코 관광​

4월 4일: 샌프란시스코 vs 시애틀 관람, 트윈픽스 및 금문교 관광​

4월 5일: 샌프란시스코 vs 시애틀 관람, 유니온 스퀘어 방문​

4월 6~7일: 샌프란시스코 출발, 인천 도착​

[특전] 다저 스타디움 Atlanta Braves VS LA Dodge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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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전] 오라클 파크 Seattle Mariners vs. San Francisco Giants (홈개막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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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의 특별한 점

이번 여행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,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.​

 

전문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경기 관람: 이현우 해설위원과 샌프란시스코 전문가인 한승훈 해설위원이 동행하여, 경기의 재미와 이해도를 높여줍니다.​

다양한 관광 명소 방문: 경기 관람 외에도 로스앤젤레스의 헐리우드, 그리피스 천문대, 파머스마켓, 그로브몰과 샌프란시스코의 트윈픽스, 금문교, 유니온 스퀘어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합니다.​

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와의 협업: 모두투어와 함께하여,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보장합니다.​

 

비용 및 신청 방법

1인당 총 경비는 680만원으로, 항공권, 숙박, 이동(전용 차량), 경기 티켓, 식사, 팁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. 현지에서의 추가 비용은 경기장에서의 개인 식사비와 개인 경비, ESTA 비자 발급 비용뿐입니다. 숙박은 4성급 호텔 2인 1실 기준으로 제공됩니다.​

최대 35명까지 신청 가능하며,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​

 

메이저리그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번 기회를 통해, 현지에서의 생생한 경기 관람과 전문 해설위원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. 야구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.​

 

▼일정표 바로가기▼

패키지>상품상세>NWP210KEML>[미국 야구 관람] 이현우/한승훈 해설위원과 함께 떠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야구 여행 8일<샌프란시스코/로스앤젤레스/직관4경기>